교양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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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니콜라스
2019.05.15 조회수 13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니콜라스 카비판적 사고와 인터넷 가끔씩은 인터넷 없는 공간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일상화되기 이전에 정보는 어떤 방식으로 비판적 사고를 거쳐서 활용되었을까? 정보는 책, 신문, 방송을 통하여 알려지는 내용이거나 교육을 통하여 배우는 내용, 혹은 기관의 영리나 사회의 안위를 위하여 공개하지 않거나 심지어 왜곡, 은폐의 소지가 다분할 수 있다.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매체 자체를 정보로 혼동하고 있을 정도로 그 속에 빠져 있다. 인터넷은 단순한 서핑부터 근무나 연구를 위해서 사용하는 항상 눈앞에 있어야 하는 존재이다. 특별히 노력을 하지 않아도 기대 이상의 쓸모 있는 내용을 우리 앞에 가져다 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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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2019.05.15 조회수 9
백년동안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고독한 내면의 인간 우리는 누구나 고독한 시간을 가진다. 어떤 작업을 할 때도 고독한 시간을 가질 때 비로소 완성을 맛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한번 골라 보았다. 이 책의 지은이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로 1928년 콜롬비아 아라카타카에서 태어났고, 보고타의 콜롬비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쿠바혁명 직후 쿠바에서 국영통신사의 로마, 파리, 카라카스, 하바나, 뉴욕 특파원을 지냈고, 198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낙엽.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불행한 시간, 마마 그란데의 장례식. 백년 동안의 고독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족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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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눈물을 흘릴 ? / 어빈 얄롬
2019.05.15 조회수 8
호밀밭의 파수꾼제롬 데이비드 샐린저그 사람의 됨됨이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위기의 순간에 그 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길 바란다.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나 혹은 내가 힘들고 슬플 때 기꺼이 달려와 줄 친구가 있는가? 역으로 어떤 친구가 위기에 처했거나 그 친구가 힘들어 나를 부를 때, 나는 내 모든 것을 접고 달려가 줄 수 있는 친구인가?….서로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고, 내 마음의 밑바닥까지 보여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세상을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물음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바로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은둔 작가 제롬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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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2019.05.15 조회수 9
호밀밭의 파수꾼제롬 데이비드 샐린저그 사람의 됨됨이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위기의 순간에 그 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길 바란다.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나 혹은 내가 힘들고 슬플 때 기꺼이 달려와 줄 친구가 있는가? 역으로 어떤 친구가 위기에 처했거나 그 친구가 힘들어 나를 부를 때, 나는 내 모든 것을 접고 달려가 줄 수 있는 친구인가?….서로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고, 내 마음의 밑바닥까지 보여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세상을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물음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바로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은둔 작가 제롬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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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2019.05.15 조회수 12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모든 두려움을 알고 그 두려움을 뛰어넘어 우주적 시각으로 일체를 차분히 굽어보는 사람이 ‘아우렐리우스’라면, 모든 두려움을 알고 매 순간을 신비로운 모험처럼 기적처럼 받아들이며 온 몸으로 현재를 사는 사람이 ‘알렉시스 조르바(실존인물 게오르게 조르바)’이다. 그 광대한 시공간을 인식하는 아우렐리우스도 끊임없이 현재에 충실하라고 말하였는데(“너의 모든 행동을 그것이 마치 네 일생에서 마지막 행동인 것처럼 한다면, 너는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얻을 것이다.”), 그 대표적 전형이 바로 조르바일 것이다. 물론 차이점은 있다. 아우렐리우스는 신의 섭리를 받아들이고 이성에 바탕 한 본성에 따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조르바는 신과 악마마저도 친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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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유영만
2019.05.15 조회수 32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다이어최근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많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자기계발 서적이다. 어떤 사람은 책에 등급을 나눠놓고 ‘내가 자기계발 서적 따위를 왜 읽어?’라며 자기계발 서적을 B급이나 C급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가 내일 당장 뛸 수 있을까요? 만약 아이 부모들이 내일 당장 아이가 뛰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무리하게 연습을 시킨다면 평생 아이의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한 걸음부터 시작해서 10걸음, 100걸음, 그리고 뛰는 것이다. 이처럼 독서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이 있고,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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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다이어
2019.05.15 조회수 30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다이어최근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많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자기계발 서적이다. 어떤 사람은 책에 등급을 나눠놓고 ‘내가 자기계발 서적 따위를 왜 읽어?’라며 자기계발 서적을 B급이나 C급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가 내일 당장 뛸 수 있을까요? 만약 아이 부모들이 내일 당장 아이가 뛰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무리하게 연습을 시킨다면 평생 아이의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한 걸음부터 시작해서 10걸음, 100걸음, 그리고 뛰는 것이다. 이처럼 독서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이 있고,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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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탐독 / 이국환 등 48명
2019.05.15 조회수 9
청춘의 탐독이국환 등 48명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인 다산초당에서 독서와 저술에 몰두했으며, 그곳에서 독서야말로 세상에 으뜸가는 일임을 간곡히 편지에 담아 아들에게 보낸다. 다산이 손수 가꾼 초당의 소박한 정원을 거닐며 생각했다. 다산은 혼자 5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것은 아니었다. 다산의 저술은 대부분 제자들과의 공동 작업이었다. 그들은 다산초당에 모여 독서와 강론, 토론과 집필로 치열한 삶을 살았다. 다산의 독서는 단순히 글자를 읽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었다. 독서는 자간과 행간을 읽는 행위, 즉 저자와 소통하며 세계와 마주하는 일이었다. 한 사람이 하나의 세계이고 한 권의 책도 하나의 세계이다. 세계와 세계의 만남이 독서이니, 독자는 마땅히 독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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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 김산해
2019.05.15 조회수 13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김산해1872년 대영박물관 연구원이었던 조지 스미스가 박물관 수장고에 쌓여있던 앗씨리아 점토판을 들추다가 성서의 대홍수 이야기와 유사한 대목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까지 사람들은 대홍수라면 당연히 성서에만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고대 문명의 유물 속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토판에 기록되어 있던 내용이 바로「길가메쉬 서사시」로 지금으로부터 약 4,800여 년 전에 쓰여진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영웅 서사시이다. 길가메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영웅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이름으로, 지금도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 예술 등에서 그의 이름이 차용되고 있다. 길가메쉬의 어머니는 풍요를 가져오는 야생 암소의 여신 닌순이며, 아버지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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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화 수수께끼 / 조현설
2019.05.15 조회수 11
우리신화의 수수께끼조현설신화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옛날 옛적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묘한 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일까? 신화(神話)라는 말 속에는 두 가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는 인간이 아닌 신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완전하고, 참된 이야기라는 의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일상에서는 벌어질 수 없는 비현실적 이야기라는 점에서 꾸며진 이야기라는 의미이다. 사실 신화는 진실이면서 동시에 거짓인 모순적 성격을 지닌 이야기이다. 신화는 기본적으로 신성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내용도 세계의 창조나 소멸, 존재의 탄생과 죽음 등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것들이다. 이런 의미에서 신화는 가장 깊이 있고, 진실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반면에 또 어떤 신화이든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