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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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 리차드 바크
2019.05.15 조회수 9
갈매기의 꿈리차드 바크 지음/이화승 옮김“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피겨 여왕 김연아, 독일 슈투트가르트 수석 발레리나 강수진..... 이들은 우리에게 인간이 자신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자유의 정신만 있으면 자기 자신으로부터 무한의 힘을 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기에 우리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들이다.“갈매기의 꿈”은 “모래사장에 서서, 배에서 던져주는 빵 부스러기를 얻기 위해” 나는 갈매기들의 무리 속에서 “비행의 의미를 찾아 자신의 한계를 깨려고 애쓰는 갈매기”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조나단 리빙스턴은 혼자 비행 연습을 하고 있었다. 100피트 상공에서 물갈퀴 달린 두 발을 아래로 내리고, 부리는 쳐들면서 고통스러울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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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 존버니언
2019.05.15 조회수 10
천로역정존 버니언 지음/여성삼 옮김여러분은 언제 길을 떠나시겠습니까?“‘뱀같이 슬기롭게’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을 최선”으로 알고. “꿀벌들이 겨울 동안 가만히 있다가 신나게 꿀을 모을 수 있을 때 깨어나는 것”처럼. “하나님이 비를 내리실 때도 있고 햇빛을 내려주실 때”도 있으므로 좋은 날씨를 기다려 그 때 가겠습니까?주위의 만류도 뿌리치고 “바람과 조류를 무릅쓰고 빗속을 뚫고” 길을 떠나겠습니까?목적이나 여정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은 날에 출발하고 싶을 것이다. 혹은 길을 나서는 목적에 따라서 그 때를 정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유랑삼아 나서는 짧은 여정은 좋은 날씨를 기다려 가야겠지만,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서는 긴긴 여정은 마냥 좋은 날씨만을 기다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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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오류 / 토마스 키다
2019.05.15 조회수 11
생각의 오류토마스 키다 저 / 열음사‘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해 물어본다면, 열에 아홉은 대자연 혹은 기아와 가난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과연 아프리카는 이러한 모습들뿐일까?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한 단면뿐이었던 게 아닐까? 이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너네 분단국가이지? 전쟁 걱정돼서 어떻게 해?”라고만 생각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국이 분단국가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우리나라의 전부는 아니니까. 이처럼 현대인들은 정보의 바다에서 중심 없이 이 말 저 말을 쫓아다니며 에너지를 탕진하느라 극심한 정보피로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기 합리화의 습성으로 인해 선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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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2019.05.15 조회수 10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저 / 까치봄날 아리따운 꽃을 꺾을까? 말까? 사람들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물론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하겠지만 그들 대답에서 느껴지는 한 가지 공통점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그래야 행복하다고들 생각한다. 결국 행복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는 것이 돼 버린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을 찾지 못한 채 일생을 마친다. 그것은 우리가 목표를 찾아 나서는 첫 마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법정 스님의 저서 에 따르면, 소유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라고 한다. 즉 소유하는 주체가 되는 존재보다 소유하는 대상이 주가 돼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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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첫걸음 / 김명우
2019.05.15 조회수 10
마음공부 첫걸음김명우 저 / 민족사 학생 여러분! 과연 ‘마음’은 있는 것일까요, 없는 것일까요? 만약 있다고 하면 마음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마음은 있는지, 없는지를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고 물으면 손가락으로 머리, 즉 ‘뇌’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제가‘신경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뇌세포에 대한 연구를 통해 뇌에는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라고 하면 잠시 망설이다가 슬쩍 ‘심장’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다시 그 사람에게 ‘심장을 연구하는 내과 전문의들에 의하면 거기에도 마음은 없다고 합니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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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 정약용
2019.05.15 조회수 9
잃어버린 지혜, 듣기서정록저 / 샘터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그만큼 소통 능력은 중요하다. 수많은 정보와 다양한 가치들로 복잡해진 오늘날, 우리는 여러 형태의 만남을 경험하는데 그 어떤 관계에 있어서도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대체로 소통을 잘 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도 많은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오는 속에서 내 생각이 잘 전달되고 내 존재가 묻히지 않으려면 더욱 큰 소리, 설득력 있는 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듣기’이다. 말하는 사람은 넘쳐나지만 정작 듣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말하기인가. 듣는 사람이 없는 말은 공중에 흩어진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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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혜, 듣기 / 서정록
2019.05.15 조회수 10
잃어버린 지혜, 듣기서정록저 / 샘터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그만큼 소통 능력은 중요하다. 수많은 정보와 다양한 가치들로 복잡해진 오늘날, 우리는 여러 형태의 만남을 경험하는데 그 어떤 관계에 있어서도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대체로 소통을 잘 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도 많은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오는 속에서 내 생각이 잘 전달되고 내 존재가 묻히지 않으려면 더욱 큰 소리, 설득력 있는 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듣기’이다. 말하는 사람은 넘쳐나지만 정작 듣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말하기인가. 듣는 사람이 없는 말은 공중에 흩어진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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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꾼 만남 -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 정민
2019.05.15 조회수 10
삶을 바꾼 만남 -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정민 저 / 문학동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일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를 잠시 스치고 지나가거나 일이나 공부, 놀이 등의 목적을 바탕으로 만남을 가진다. 그 만남이 불순하지 않다 하더라도 만남의 중심에는 다른 것들이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리고 결국 중요한 것도 사람이다. 한 사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때 그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새삼 알게 된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대할 때 사람들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서로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나와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만남,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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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 사마천
2019.05.15 조회수 10
사기열전사마천 저 / 김원중 역 / 민음사 사마천은 전한(前漢)시대 용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사마담은 태사형이라는 관직을 갖고 있었는데 조상 대대로 집안이 사관(史官)을 보았다고 한다. 사마천은 황제의 시중을 드는 낭중(郎中)으로 뽑혀 한무제를 수행하며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었는데, 이는 훗날 그의 저작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죽은 뒤 3년이 지나 사마천은 태사령이 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부친이 모아놓은 역사 기록과 황실 도서관의 책들을 맹렬히 연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늘 공무에 쫓기었으므로 역사 연구나 저술의 진행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황제가 보낸 원정군이 패퇴하여 한무제가 격노하는 일이 벌어졌다. 신하들은 일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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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 이충렬
2019.05.15 조회수 13
간송 전형필이충렬 저 / 김영사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미술관, 이곳은 훈민정음 해례본과 동국정운 같은 학교에서 배우거나 이름으로만 들어왔던 대표적인 우리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유명한 혜원 신윤복의 단오풍정이나 단원 김홍도의 미인도 등 국보 12점, 보물 10점 등이 소장되어 있다. 간송미술관 소장한 유물만큼이나 콧대 높은 미술관으로도 유명하다. 1966년 개관한 이래로 해마다 5월과 10월, 보름 정도의 기간만 문을 열기 때문에 전시 기간이 되면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호젓했던 성북동길은 북새통을 이루고, 전시장 입구의 도로까지 입장객들이 장사진을 연출한다. 그때가 되면 긴 줄 자체가 여러 매체에 기사화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