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의적 대학 설계 공모전에서 상상하지도 못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저에게 단순한 공모전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꿈에 대한 고민과 목표, 그리고 어떤 피디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미디어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믿어왔습니다. 미디어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며,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저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사회적 약자, 즉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피디가 되겠다는 저의 목표와 지금의 준비과정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꿈을 가지고 있던 저는 생각보다 꿈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꿈에 대한 확신 또한 분명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영상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은 우리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우리와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그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멋진 피디가 될 수 있도록 지금의 저부터 앞으로의 대학생활까지 멋지게 채워나갈 것 입니다. 사실 완벽히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계획을 세울 때 제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습니다.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제 마음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끝으로, 이번 공모전을 주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상은 저에게 큰 영광이자 책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는 PD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