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창의적 대학설계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소감문

최우수상 인문과학대학 교육학과 김*원

대학교 진학 후 아무 생각없이 놀기만 하던 한달을 되돌아보며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려고 대학을 온건지, 진작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교육 관련 진로가 맞는지. 다양한 고민을 하고 머리가 아파오던 때에 학과 공지방에 창의적 대학설계 우수사례 공모전이라는 공지가 올라왔었습니다. 이 공모전으로 나의 대학 4년을 한번 설계 해 보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어떨까 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나의 과거와 장단점, 목표 등을 서술해 가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지내왔고, 어떤 계기로 교육학과에 오게 되었는지 등 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가보는 시간을 처음 가져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제일 잘 알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를 한번도 되돌아보지 않았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러한 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나의 방향성을 잡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번 공모전은 나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20세~80세 까지 나의 삶에 대한 금융설계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장기적인 목표가 아닌 내 눈앞에 바로 있는 상황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다보니 조금더 몰입하고 집중해서 이번 공모전을 참여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것은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이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략적인 4년간의 계획을 세워봄으로써 진로에 대한 방향성과 앞으로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이 공모전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첫 번째로 경험입니다. 저는 경험을 중요시 합니다. 경험을 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사회나 삶 보다는 직접 경험해보고 도전해볼 수 있는 삶이 저는 더욱 알차고 보람있다 생각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해봄으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대한 폭도 넓혀보고 자신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이나 내가 진정 하고싶은 진로에 대한 방향도 잡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앞으로의 나에 대한 대락적인 계획입니다. 자신의 앞날과 미래를 처음 생각 해보는 사람보다 여러번, 장단점을 고려해 보고 피드백도 해가면서 생각 해 보는게 조금더 현실적이고, 자신에게 맞는 계획이나 진로설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공모전을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주 기쁘면서도 앞으로의 대한 나의 계획이 남들에게도 좋게 받아들여졌다는 생각에 힘이 났습니다. 물론 모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유동적으로 계획이나 목표가 바뀔수도 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나의 진로에 가까워진 것 같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