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2637
작성일
2018.05.14
수정일
2018.05.14
작성자
강나연
조회수
9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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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지음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잘 쓴 글인지 설명하며,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는 예술적인 글쓰기나 문학이 아니라 논리적인 글쓰기와 정확한 글쓰기라고 밝힌다. 즉, 이 책은 시나 소설이 아니라 논리적인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이다. 리포트, 학위 논문, 자기소개서, 기업 입사 시험의 인문학 논술, 논술 시험 등을 잘 쓰고 싶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책에는 논리적이고 정확한 글을 쓰기 위한 저자의 비법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첫 문장을 시작하는 법, 못난 글을 알아보는 법, 주제를 논증하는 법, 우리글을 바로 쓰는 법, 어휘력을 높이는 법,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을 고르는 기준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점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글을 예문으로 사용하여 좋은 글과 나쁜 글을 비교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은 자칫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글쓰기 이론을 쉽게 풀어낸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소개하면서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멋진 문장을 구사한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다.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써야 잘 쓰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표현할 가치가 있는 그 무엇을 내면에 쌓아야 하고, 그것을 실감 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집중해서 읽으면 누구든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한다 글 쓰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허영심은 지식과 전문성을 과시하려는 욕망이다. 이 욕망에 사로잡히면 난해한 글을 쓰게 된다.-본문 중에서-

 

추천 - 안태형 교수 (기초교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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